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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CHINASKI 2019 Upgrade version - Silv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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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bukowski

inspiration

찰스 부코스키는 1920년 독일 Andernach에서 Heinrich Karl Bukowski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헨리 부코스키는 독일계 미국인이었고 미국 육군 중사로 미국에 정착하였다. ​친구의 누나인 카타리나와 바람을 피다 임신했고 찰스 부코스키가 출생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부코스키의 아버지는 건물 계약자가되어 재정적으로 큰 이익을 얻고 독일로 돌아갔지만 경제가 정체되어 있고 인플레이션이 심했던 독일의 배상금 요구로 인해 더이상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1930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청소년기의 찰스는 고쳐지지 않는 독일어 억양, 극도로 심했던 여드름, 독일계 부모님의 옷 차림 때문에 ​학급에서 왕따를 당했고, 실업 상태였던 아버지의 상상을 초월한 학대를 견디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로인한 우울증은 그가 성장함에 따라 분노를 일으켰고, 10 대 초반부터 술을 마셔대기 시작했는데, 알코올이 자신을 우울증에서 도와줄 것이라 생각했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찰스 부코스키는 로스 앤젤레스 시립 대학에서 2년 간 수학, 미술, 저널리즘 및 문학 과정을 이수. 자퇴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봐도 문학계에 진입하지 못하는 과정에 환멸을 느끼고 거의 10년 동안 글쓰기를 그만 두었다. 이 기간 중 그는 피클 공장, 우체국에서 우편사무원과 집배원, 잡역부, 철도 노동자, 트럭 운전사, 경마꾼 등 본인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일들을 했으며, 매일 술을 마셨다. 돈이 떨어져 타자기를 팔아 술을 마시다, 심각한 출혈성 궤양으로 항문과 입에서 분수처럼 피가 쏟아져 나와 자선병동에 입원했다. 다시 술을 마시면 죽는다는 의사들의 경고에도 여전히 술을 마셨고, 우체국에서 49살 까지 일을 하다가 잦은 결근과 지각으로 해고당하기 직전 부코스키는 전업으로 글을 쓰면 평생 동안 매달 1백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Black Sparrow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우체국 업무를 그만두고 풀 타임 글쓰기에 전념했다.

 

대표작으로 우체국에 들어가기 전 잡역부로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 ‘팩토텀’, 어느 정도 명성을 얻은 중년 이후의 삶을 주제로 한 ‘여자들’이 있다. 데뷔작인 우체국을 포함한 이 3권은 부코스키 3연작이라 불린다. 찰스 부코스키는 1994년 3월 9일 San Pedro에서 73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묘비에는 ‘Don’t Try(하지 마라)’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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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써서 누구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출판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찰스 부코스키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찰스부코스키의 <글쓰기에 대하여> 라는 책을 보면, 세상천지 온갖 편집자란 편집자들에게 제발 저의 글들을 이번 호에 실어주십사., 하는 편지, 앙망문, 반성문, 온갖 회유와 사정사정으로 점철된 서간문들이 넘쳐나지요.

 

부코스키는 제도권 내에서, 모종의 룰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번번히 거부되고, 거절당하고 맙니다. 부코스키는 이렇게 비루하게 구걸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은 그의 진짜 생각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갈 기회를, 성문 밖의 들개처럼 엿보고 노립니다. 찰스 부코스키에게는, 버릴 수 없다라는 자존심 보다, 태생적으로 스스로를 고쳐야 하는 일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도록 태어나기를 태어난, 그러니까, 한 마디로 안 되는 인간입니다.

애쉬크로프트라는 안경브랜드를 10년째 하곤 있지만, 마음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이 멋진 안경으로 팔자를 고치고 싶지만, 어차피 안될 것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쁘게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찰스부코스키는 생각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75세까지 살다 죽었으니까.

 

모든 마이너들이 힘을 냈으면 합니다. 잘 나가는 놈들도, 뭔가를 내어 놓았으니까, 달란대로 준거니까. 그 댓가치름에 대해, 화장실 갖다나온 새끼의 안락한 기분을, 그 빳빳한 합격증을 자랑할 것 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안됐다고 말들은 하겠지만, 맘속 어딘가에는, 이쪽은 아직 안 빼앗긴, 그 어떤 뭔가가 조금은 그들의 배알을 뒤틀리게 만들 것입니다. 그 어떤 뭔가를, 이 안경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애쉬크로프트 심익태

HENRY CHINASKI 2019 Upgrade version - Rustic Gra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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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치나스키는 부코스키처럼 약간 괴팍한 구석이 있습니다. 안경에 장식품처럼 붙어있는 사이드쉴드의 흔적 같은 것을 쓸데없이 붙여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이드(윈드)쉴드 라는 것은 원래, 오토바이를 탈 때나, 바깥에서 바람이 불어서, 먼지가 많이 날릴 때, 눈가로 몹쓸 것들이 날아들지 못하도록, 안경 측면에 가죽같은 걸로 방어막을 쳐놓을 수 있도록 개발된 안경장치입니다만, 덧데어져 있어야 할 가죽막을 떼버리고, 골격만 용접하여 안경의 터프한 질감을 한층 살려내고자 했습니다.

 

<헨리치나스키>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저 사이드쉴드는 이 안경의 정서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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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chinaski 2019 l Antique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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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헨리 치나스키와 지난 2017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의 ‘ㅡ’ 일자형 다리가 ‘ㄱ’ 자형 다리로 교체되었다는 점입니다. 2017년 버전의 경우, 헤어밴드를 쓰듯이 안경을 착용해주셔야 하는데, 대체로 무리없이 소화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2019 헨리 치나스키는 2017 버전의 기장감이 너무 짧게 느껴지셨거나, 잡아주는 힘이 좀 더 필요하셨던 분들을 위해 일반 템플로 변형했습니다. 바뀐 다리는 사용자의 얼굴 길이라던가, 두상 특징에 따라 벤딩이 수월하도록 되어있어, 피팅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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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치나스키는 기존 도수 안경테보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ENRY CHINASKI 2019 Upgrade version - Matt Gold (5)
COLORS

Bright Collectio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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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e of the need to see and the will to make it look good, Ashcroft took to Manhattan and added a bold dimension to eyewear with their limited edition frames. Blending modern with vintage and comtemporary with classic, Ashcroft delivers a timeless look that resonates with th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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